아픈데두 불구하고 심심하기에 비됴를 빌려봤습니다. 솔직히 저는 외화 안봅니다.
왜냐구여? 저는 자막 나오는거 싫습니다. 자막 읽으면서 화면보면 어지럽습니다.
요즘은 다 더빙인지 해서 좋은건 몇이더군여 그래서 저는 한국영화밖에 안봅니다.
뭐 또한가지는 지우언니가 이런 영화에 나왔으면 하는것두 있었구여 ㅋㅋㅋㅋ
제 칭구가 추천하길래 봤습니다. '선물'
영화관에서 보면 정말루 슬프다고 하던데 원래 비디오로 보면 별루 입니다.
하지만 칭구가 절대적으로 추천하길래~~봤습니다.
제가 비됴로 많은 영화를 빌려봤지만 다 잼 없다고 느꼈는뒤 그중에서 잼난영화는 2편이었습니다.
공동경비구역JSA, 번지점프를 하다 였습니다.하지만 저 선물보구 정말루 감동먹었습니다.
영화관에서 봤으면 정말루 울뻔한 영화~~~ㅠ.ㅠ
이영애님의 영기와 이정재님의 연기 정말루 죽이더군여 (꼭 민철과 연수를보는듯한)
아내의 병을 알구선 집에 돌아와 아내를 찾는 장면, 이것저것 몸에 좋다는것을 사들구 들어온 남편,
아내의 추억속의 인물들을 찾아달라는 장면, 부모님의 찾아가 용서빌구 함께 사진찍는장면
아들의 이름이 적힌 나무에서 나누던 이야기.....
정말루 이 영화를 보면서 울었습니다. ㅠ.ㅠ
정말루 가슴찡한 영화더군여...
이런 감성적인 영화에 우리 쥔장이신 지우언니가 출연하신다면 정말루 펑펑 울 영화 한편 나오겠지여?
왜냐구여? 저는 자막 나오는거 싫습니다. 자막 읽으면서 화면보면 어지럽습니다.
요즘은 다 더빙인지 해서 좋은건 몇이더군여 그래서 저는 한국영화밖에 안봅니다.
뭐 또한가지는 지우언니가 이런 영화에 나왔으면 하는것두 있었구여 ㅋㅋㅋㅋ
제 칭구가 추천하길래 봤습니다. '선물'
영화관에서 보면 정말루 슬프다고 하던데 원래 비디오로 보면 별루 입니다.
하지만 칭구가 절대적으로 추천하길래~~봤습니다.
제가 비됴로 많은 영화를 빌려봤지만 다 잼 없다고 느꼈는뒤 그중에서 잼난영화는 2편이었습니다.
공동경비구역JSA, 번지점프를 하다 였습니다.하지만 저 선물보구 정말루 감동먹었습니다.
영화관에서 봤으면 정말루 울뻔한 영화~~~ㅠ.ㅠ
이영애님의 영기와 이정재님의 연기 정말루 죽이더군여 (꼭 민철과 연수를보는듯한)
아내의 병을 알구선 집에 돌아와 아내를 찾는 장면, 이것저것 몸에 좋다는것을 사들구 들어온 남편,
아내의 추억속의 인물들을 찾아달라는 장면, 부모님의 찾아가 용서빌구 함께 사진찍는장면
아들의 이름이 적힌 나무에서 나누던 이야기.....
정말루 이 영화를 보면서 울었습니다. ㅠ.ㅠ
정말루 가슴찡한 영화더군여...
이런 감성적인 영화에 우리 쥔장이신 지우언니가 출연하신다면 정말루 펑펑 울 영화 한편 나오겠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