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5.04.08 19:41

코스님!
그녀가 그리운 사람, 하나, 더 여기있습니다.
제 감정이 과장된거라고도 했다가....
아닌것 같습니다.
울 지우님 슬라이드 보면서
코스님의 능력을 발견합니다.
울 지우님의 특징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해주셔선가요?
지우님은 아무리 봐도 실증이 전혀 안느끼게 하는 유일한 배우랍니다.
정말로 신기한 일입니다.
보면 볼수록 더 보고싶어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