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한류스타 '최지우'

[포토데일리 2005.05.20 23:23:26]  




[포토데일리] 20일 오후 5시 50분 서울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제 4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공중파 4사와 영화를 포함하는 국내 유일한 시상식으로 2004년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방송 되거나 개봉된 작품을 대상으로 시상하였다.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최지우가 짙은색 수트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등장하고 있다.


처음으로 제정된 한류특별상을 수상한 `지우히메` 최지우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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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지우히메'

[스포츠코리아 2005.05.20 20:15:00]


서울=포토로) 20일 오후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열린 제 4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최지우가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



(서울=포토로) 20일 오후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열린 제 4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최지우가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토] 최지우, "섹시한가요?"  

굿데이 '연예 오락' 2005.05.20 20:45]



20일 서울 리틀엔젤스회관에서 열린 '제41회 백상 예술 대상'에 검은색 정장 수트 차림으로 참석한 탤런트 최지우가 한층 성숙된 섹시함을 과시했다. [사진=김병관 기자]


한류스타 최지우, 백상시상식 '깜짝' 등장

[스타뉴스 2005-05-20 19:10]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20일 오후 서울 리틀엔젤스예술회관에서 열린 제4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한류스타 최지우가 포토라인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트한 투피스의 바지 정장 차림으로 시상식에 예고없이 등장한 최지우는 자신있는 포즈로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사진=구혜정기자 photonine@> ro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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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지우, 최고의 한류스타가 뽐낸 아름다움  

[조이뉴스24 2005-05-20 20:02]  





<조이뉴스24>
톱스타 최지우가 20일 오후 열린 '제 4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최지우는 이날 짙은색 수트를 입고 나타나 환하게 웃으며 미모를 뽐냈다.

KBS '겨울연가'로 일본에 '지우히메' 붐을 일으킨 최지우는 이날 '한류 특별상'을 수상했다.


/사진 김일권 객원기자 ilkwonk@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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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히메 최지우, 한류특별상 수상(백상)

[마이데일리 2005-05-20 19:00]  





[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일본에서 지우히메(히메=공주)라 불리는 최지우(29)가 한류특별상을 수상했다.

20일 오후 5시 서울 리틀엔젤레스 예술회관에서 열린 4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한류열풍에 맞춰 신설된 '한류특별상' 부문에 최지우가 첫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 이날 최지우는 드라마 '겨울연가'의 배용준, 윤석호 PD, 한류의 첫번째 주자 안재욱, 전지현 등과 경합을 벌였다.

지난 1월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 코스메틱의 아시아 지역 모델로 선정돼 일본 삿포로에서 관련 CF를 촬영한 최지우는 최근 예당으로 소속사를 옮기며 한류스타로의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최지우는 최근 일본 골프업체 `카타나`와 모델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일본에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겨울연가`에 이어 `아름다운 날들` `천국의 계단`가 일본에서 연이어 히트하면서 '지우히메'로 불리며 최고의 주가를 높이고 있다.

또 일본 리서치센터와 한국 갤럽이 지난 연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3.8%의 지지도를 얻어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꼽히기도 했다.

[제 41회 백상예술대상 한류특별상을 수상하고 환하게 웃고 있는 최지우,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



'겨울연가' 최지우, 한류 특별상 수상

[조이뉴스24 2005-05-20 20:20]  


<조이뉴스24>
20일 열린 제 4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설된 한류 특별상은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으로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얻은 배우 최지우가 차지했다.

한류 특별상은 한류를 이끈 스타에게 주는 특별상이다. 시상대에 오른 최지우는 "이렇게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영화, 드라마로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석현혜 기자 acti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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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백상 한류특별상 지우공주 미소

[고뉴스 2005-05-20 21:57]




(고뉴스=백민재 기자) 제 4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첫 제정된 한류특별상을 수상한 '지우히메' 최지우가 시상후 밝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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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최지우, 블랙수트가 더 섹시해!  


[스타뉴스 2005-05-20 19:10]  




<뉴스엔=허자경 기자>

한류스타 최지우가 20일 오후 6시 서울 능동 리틀엔젤스예술회관에서 열린 제 4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식장에 들어가기 전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지우는 커리어우먼처럼 블랙수트를 차려입어 평범해 보이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한껏 과시했다.

pop@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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