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

2001.09.09 23:13

언니를 비롯 모든분들 넘 수고 많으셧구..좋은 시간 보낸 것 같아....저도 기쁘고...부럽네요~...저 이제서 시댁에서 왔어요...다들 얼굴보고...인사하고 싶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