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5.07 09:34

언냐.....달여사 가심이 철렁했어유 ..
제목보구 ..히히히~
아니 지우시를 감히 사랑하는 남자가 도체 누구래유 ?
에고..요뜻 아닌거 다 알면서도 또 해벌레 하는 달맞이 ㅋㅋㅋ
못말린다 안하요 ..히히히~
언니야 ..우리지우씨 델구 가는 남자는 봉잡는거 맞지요 ?
에고......또..... 아까워질려고 하네
그래도 아까워도 민형이 송주 같은 남자면 덜 아까울텐데 ...힝!
그렇지 않나요?ㅎㅎ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구라 ?? 알써요 ...알써..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쇼 ..헤헤~
난 언냐만 보면 자꾸 시비가 걸고 싶은지 몰겠넹 ㅋㅋ
잘계시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