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녕이

2002.06.10 14:48

정말 어찌나 수줍어하며, 예뻐보이던지... 나의 힘을 니가 간파했구나.,. ㅋㅋㅋ 너의 후기를 읽으며 즐거웠다. 일찍 가서 서운했구, 다들 나중에사 널 찾았더니 없어졌다고 하더구나.. 좀 더 있다 가지~ 담에 또봐~ 잘 지내구 알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