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

2001.08.28 15:26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바라보다...돌아서지도 못하고...나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맘 깊이 새겨..." 어쩜 이리 내 맘을 울리는지..누구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