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라

2001.08.28 16:41

하지만 아직 희망은 버리지 맙시다. 우리들이 좋아하면 그도 좋아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맘이 있으니까 잘 되길 바라는 거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