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사랑합니다.

조회 수 3489 2001.08.28 11:33:04
프링겔
지금 우리 가족분들이(저두 가족에 포함되는지 모르겠네여)
쓰신 글들을 하나 하나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읽으면서 아! 우리 가족분들은 모두다 마음이
참 따뜻한 분들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너무나 따뜻하구 착한 맘을 가진 분들이라구여
갑자기 가슴이 막 뭉클해져 오네여
바보 같이 왜 이런지 모르겠네여
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 다시한번 느낀건데여
지우씨 당신은 참 행복한 사람이군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댓글 '3'

아린

2001.08.28 12:16:12

링겔아 나두 니 사랑하는거 알쥐...점점 가족들에 사랑이 커져만 간다...

현주~

2001.08.28 13:18:11

몬말이여..프링겔..그말에 더 섭하다~ 함께한 날이 하루든 한달이든 그런건 중요하지않아..중요한건 우리가 이미 하나라는거야...ㅋㅋ

현주~

2001.08.28 13:19:00

너두 ..마음 따뜻한 우리 가족중에 하나드라...벌써 난 알아버린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31 여러분도 다 방황하고 계신거죠? [5] 정아^^ 2002-03-21 3012
530 헉... 목 셨어... [5] 재현~^^* 2002-03-21 3012
529 울님들 지금 모하시죠? 정유진 2002-03-24 3012
528 죄송합니다. 제크입니다. [4] 제크 2002-03-25 3012
527 정말,,, 아르테미스 2002-03-25 3012
526 넋두리.. [4] Mr.골뱅이 2002-03-30 3012
525 선물... [10] 현경이 2002-04-01 3012
524 지우언니 사진.. [5] 차차 2002-04-02 3012
523 꽃순이를 아시나요? [13] 운영2 현주 2002-04-08 3012
522 소화제 먹어뜸다.. 지우수현 2002-04-15 3012
521 드디어 성공했어요 [9] 바다보물 2002-04-17 3012
520 이웃은 내 삶의 기쁨입니다... [2] 토미 2002-04-22 3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