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댁

2002.09.04 11:02

가을 속 안에 들어와 있는 느낌입니다. 아름다운 시화에 감사함을 느낌니다. 강원도에 계신분들에게 위로와 안식이 있기를 마음속으로나마 바래봅니다. 오늘은 님덕에 즐거운 하루를 보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