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가족들 추석 잘 보내셨냐고 이제야 정식으로 인사를 드리네요..^^
잘들 보내셨겠죠? 저도 자알~ 지냈답니다..^^
저는 요즘 조금 바쁘게 지내고 있답니다. 얼마전에 제 막내동생이 태어났어요..^^
호호~ 울 엄마가 낳으신건 아니구요..제 삼촌께서 첫딸을 얻으셨답니다.
그러니까 저랑은 사촌인 예쁜 동생이지요.. 이 동생을 요즘 제가 맡아서 돌보고 있답니다.
울 딸이 7살이니까 7년전 기억을 떠올려가며 이것저것 살피고 있는데..
글쎄 그때의 기억들이 하나도 안나는 거예요..에고고 제가 애 키운거 맞나? 의심이 든다니까요..^^
오늘도...좀전에 아이 목욕시키고 오느라 오늘도 야심한 밤에 글을 남기게 되었답니다~
오늘 보니 우리 운영자 미혜님께서 어마어마한(?) 공지를 올리셨군요~
드디어 20대 가족들의 화려한 모임이 결성되는건가요? 이런이런..30,40대 설거지파 언니들..저포함해서~ 모두 긴장해야겠어요..^^ 10대 여러분들은 어찌하냐구요? 10대들은 얼마나 좋아욧~
20대 언니들한테 가도 마냥 이뻐해줄테고.. 30,40대 모임에 가면 언니들이 엄마처럼 딸처럼..
서로 돌봐줄테니~~ 마음에 드는곳을 골르세요..^^
먼저 말씀드리자면, 이런 모임들은 스타지우의 소모임이라 칭할까합니다.
스타지우라는 큰 틀 안에서 우리 가족들중 조금더 적극적인 만남을 원하시는 분들께서
만들어서 동참하시는 모임이니까요..
그런데..어쩌면, 이런 소모임들에 대해 여러가지 다른 의견들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것이든 장점과 단점은 있는 법이니까요..
만약, 이런 모임에 들만큼은 여유가 없는데 참여하지 못하는 소외감을 조금이라도
걱정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절대 그러시지마세요..아시겠지만, 이곳에 소모임 하시는 분들은
그분들 나름대로 이곳의 다른 가족들을 둘러보며 배려할 만큼의 성숙한 분들이시니까요..
아마도 이런 소모임들이 활성화되면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로한 부분에선 큰힘이 되겠지요?
이를테면 영화 개봉날이라든가 시사회때라든가..우리의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야할때..
많은 도움되어주실거같아 벌써부터 어깨가 든든해지네요..^^
어느게 나은거라고 단정지을수 없지만 우리가 이곳에 최지우란 배우에 대한 사랑이라는
한가지 공통된 마음을 가지고 들어오지만 여러가지 다른 길로 우리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잖아요
마음의 교류를 글로서만 원하시는 분이 계신가하면.. 그저 잠시 들러 이곳의 향기만 취하고 계신 분들도 계실테고.. 손걷어 부치고 나서서 함께 이끌어 나가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테고..
이곳에 주인인 최지우와 함께 할수 있는 길은 여러 가지 일거라 생각합니다.
각자의 취향대로 길을 찾으시면 될거구요..^^
저의 길은 늘 이집 청소 깨끗이 해서 가족들 맞이하고 집 잘 지키는거인가요? 호호~~
이것도 참 행복한 길이랍니다..^^ 여러분은 이곳에서 어떤 길을 가고 계신가요?..^^
그리고 우리 가족들께 ....^^
며칠전부터 이제 스타지우의 운영자 현주, 운영자 미혜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셋이 해내던 일들을 이제 둘이 해내어야 하네요..
저나 미혜나 운영자로서, 가족으로서 부족한 점이 아직도 많답니다. 1년의 경험이 우리에게
조금은 힘이 되지만 ..하면 할수록 어려운 자리란걸 우린 잘 알고 있답니다.
때로는 실수도,때로는 부족함도 여러분께 보이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때마다 지금처럼 변함없이 ..
사랑 가득한 질책과 격려 해주시는 가족들 되어주셨음 좋겠습니다.
그런 가족들의 사랑으로 더욱 힘내서 열심히 하는 운영자 현주,미혜 되겠습니다.
우리 스타지우 가족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우리 앞으로도 꼭 지금처럼 사랑나누며 살기로 해요...^^
사랑해요~~~~~ (아잉~ 부끌..*^^*)
끝으로 지우님 얘기 사알짝~
며칠전 신문에선가 9월 23일 지우님이 홍콩으로 출국한다는 기사가 실린걸 봤는데요..
지우님은 아직 한국에 계시구요..아마도 남은 9월달은 우리 가족들과 더 계시고 싶으신가봐요..^^
정확한 출국 날짜가 정해지면 우리 가족들께 얼른 알려드릴께요..^^
그럼..편안한 밤되세요 울 가족들~~~~~
잘들 보내셨겠죠? 저도 자알~ 지냈답니다..^^
저는 요즘 조금 바쁘게 지내고 있답니다. 얼마전에 제 막내동생이 태어났어요..^^
호호~ 울 엄마가 낳으신건 아니구요..제 삼촌께서 첫딸을 얻으셨답니다.
그러니까 저랑은 사촌인 예쁜 동생이지요.. 이 동생을 요즘 제가 맡아서 돌보고 있답니다.
울 딸이 7살이니까 7년전 기억을 떠올려가며 이것저것 살피고 있는데..
글쎄 그때의 기억들이 하나도 안나는 거예요..에고고 제가 애 키운거 맞나? 의심이 든다니까요..^^
오늘도...좀전에 아이 목욕시키고 오느라 오늘도 야심한 밤에 글을 남기게 되었답니다~
오늘 보니 우리 운영자 미혜님께서 어마어마한(?) 공지를 올리셨군요~
드디어 20대 가족들의 화려한 모임이 결성되는건가요? 이런이런..30,40대 설거지파 언니들..저포함해서~ 모두 긴장해야겠어요..^^ 10대 여러분들은 어찌하냐구요? 10대들은 얼마나 좋아욧~
20대 언니들한테 가도 마냥 이뻐해줄테고.. 30,40대 모임에 가면 언니들이 엄마처럼 딸처럼..
서로 돌봐줄테니~~ 마음에 드는곳을 골르세요..^^
먼저 말씀드리자면, 이런 모임들은 스타지우의 소모임이라 칭할까합니다.
스타지우라는 큰 틀 안에서 우리 가족들중 조금더 적극적인 만남을 원하시는 분들께서
만들어서 동참하시는 모임이니까요..
그런데..어쩌면, 이런 소모임들에 대해 여러가지 다른 의견들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것이든 장점과 단점은 있는 법이니까요..
만약, 이런 모임에 들만큼은 여유가 없는데 참여하지 못하는 소외감을 조금이라도
걱정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절대 그러시지마세요..아시겠지만, 이곳에 소모임 하시는 분들은
그분들 나름대로 이곳의 다른 가족들을 둘러보며 배려할 만큼의 성숙한 분들이시니까요..
아마도 이런 소모임들이 활성화되면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로한 부분에선 큰힘이 되겠지요?
이를테면 영화 개봉날이라든가 시사회때라든가..우리의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야할때..
많은 도움되어주실거같아 벌써부터 어깨가 든든해지네요..^^
어느게 나은거라고 단정지을수 없지만 우리가 이곳에 최지우란 배우에 대한 사랑이라는
한가지 공통된 마음을 가지고 들어오지만 여러가지 다른 길로 우리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잖아요
마음의 교류를 글로서만 원하시는 분이 계신가하면.. 그저 잠시 들러 이곳의 향기만 취하고 계신 분들도 계실테고.. 손걷어 부치고 나서서 함께 이끌어 나가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테고..
이곳에 주인인 최지우와 함께 할수 있는 길은 여러 가지 일거라 생각합니다.
각자의 취향대로 길을 찾으시면 될거구요..^^
저의 길은 늘 이집 청소 깨끗이 해서 가족들 맞이하고 집 잘 지키는거인가요? 호호~~
이것도 참 행복한 길이랍니다..^^ 여러분은 이곳에서 어떤 길을 가고 계신가요?..^^
그리고 우리 가족들께 ....^^
며칠전부터 이제 스타지우의 운영자 현주, 운영자 미혜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셋이 해내던 일들을 이제 둘이 해내어야 하네요..
저나 미혜나 운영자로서, 가족으로서 부족한 점이 아직도 많답니다. 1년의 경험이 우리에게
조금은 힘이 되지만 ..하면 할수록 어려운 자리란걸 우린 잘 알고 있답니다.
때로는 실수도,때로는 부족함도 여러분께 보이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때마다 지금처럼 변함없이 ..
사랑 가득한 질책과 격려 해주시는 가족들 되어주셨음 좋겠습니다.
그런 가족들의 사랑으로 더욱 힘내서 열심히 하는 운영자 현주,미혜 되겠습니다.
우리 스타지우 가족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우리 앞으로도 꼭 지금처럼 사랑나누며 살기로 해요...^^
사랑해요~~~~~ (아잉~ 부끌..*^^*)
끝으로 지우님 얘기 사알짝~
며칠전 신문에선가 9월 23일 지우님이 홍콩으로 출국한다는 기사가 실린걸 봤는데요..
지우님은 아직 한국에 계시구요..아마도 남은 9월달은 우리 가족들과 더 계시고 싶으신가봐요..^^
정확한 출국 날짜가 정해지면 우리 가족들께 얼른 알려드릴께요..^^
그럼..편안한 밤되세요 울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