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8.03 00:57

헉....옆에서 숨쉬고 말하던 사람이 사라진 느낌 ..
당신은 모를꺼예요
나 이 대사에서 넘 슬펐다눈...
분명 이 사람 같은 사람인데...분명 준상인데...
유진의 안타까운 마음이 넘 아팠다눈..
한동안 겨울연가가 보고 싶지 않았는데...
넘 이뻤던 유진이 그리워지는 밤이네..
공주얌...겨울연가를 볼때 그마음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뮤비..
영상과 노래의 어울림이 넘 환상적이다..정말 멋지게 잘 만들었어요.
오늘도 공쥬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즐감하고 간다...
오늘도 행복한 날 보내구..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