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

2001.08.26 04:33

저와 같은 맘일 지우님을 생각하니, 아니 더 속상하시겠지요...넘 죄송하네요. 글로 다 제 맘을 전달하지 못하는게 안타깝고, 이젠그만 자숙하고 반성의 의미로 글 더욱 많이 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