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

2001.08.26 14:30

나두~~~~글구...새벽에 현주언니 걱정하는 모습...나두 넘 안타깝더라....이젠 뭔가 통하는 것 같지 않아요? 우리...얼굴은 마주하고 얘기하는 건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