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5.02.26 00:28

도하님은 글을 재미있게 잘도 쓰십니다.
특히 지우님에 대해선 역사와 전통을 갖고 계시는듯,,,
관찰력도 대단하십니다.
저도 몰래카메라 본 기억이 나는데,,,
사람 놀래키는것 무척 얄밉고,,,못된짓이라고 전 생각하거던요
지우님 그때 진정제로 "우황청심환" 이라도 드셨나 모르겠네요.
예쁜 사진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도하님 앞날에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