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여리

2005.08.25 15:51

느껴보셔야죠.당연히요..소리없이 파도에 휩쓸려가버린 여름 무더위를...허무해서 하늘을 쳐다보니 아~가을안에 풍덩~~빠져있는 우리가...소리없이 다가와 있는 가을!
그 가을을 품에 안고 걸어보세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