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이

2001.08.26 15:36

저도..아빠엄마가 무척 걱정하세요..오늘아침에도 꾸중을 들었죠..--;; 걱정도 많이 하시구여..--;; 저도 가끔은..해야할일을...까맣게 잊고 있는..절 발견할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