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팬들...보세여..

조회 수 3022 2002.05.07 17:03:19
글이란..쓴사람의 의도와는 상관없이..읽는 사람의 관점에..따라..틀리게 받아들여 집니다.. 지우님이..어떤 말을 하던..지우님팬들이신..여러분께는..재치있고..귀엽게만 받아들여 질것이요.. 용준님 팬들에게는..또 다르게 받아 들여질수도 있다는 거지요.. 세계적 명소인 오페라 하우스에서,,세계 최초로..것두 울 지우님과 용준님이 전문 모델이 아님에도 불구 하고..Main으로써의 자질을 충분히 발휘하고..성공리에 쇼를 마쳤다는..소식은 온데간데 없고.. (두분의 기사를 다룰려면..이런내용이어야 했다~~이겁니다.) 연일 열애설로 도베질했던..언론의 무지함에..화가 났던 저와 여러분들입니다.그울분도 체 가시기 전에..이런 자질구래한 말들로.. (아직 확인된바 없는) 판매 부수나 올리려는 황색언론들..정말 이제는 ...ㅉㅉㅉ 불쌍하다는 생각까지..듭니다..이런 기사에..휘둘리지 맙시다 여러분.. 이럴때 일수록..울 팬들이..바람막이가 되어 드려야 합니다.. 어느 한분도 상처 받는일 없이..어떻게 되든..사실이던 아니던..열심히 각자의 위치에서.. 일하시는 두분..연기자..배우..로써 응원하구..격려해 드림 되는겁니다.. 한마디로..뉘집 #가 짓나??? 하는 식으로..받아들이 십시요.. 그냥 멋지게 성장하는 두배우로..그렇게 생각하신다면..그런 하찬은..기사쯤은..게시판이 이렇게 시끄럽지 안아도 된다 이겁니다.. 주제 넘은 글이었습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이니..너그럽게 봐주시고 지우님 안에서..행복한 하루 되세여..그럼..

댓글 '6'

세실

2002.05.07 17:08:21

주제 넘지않다눈..그게 바로 팬의 자세로 생각된다눈..두분다 상처받지않고 배우로서 멋지게 성공하시길 바란다눈..앞뒤 자른 기사에 말꼬리 잡지 말자눈..님 행복하시라눈^^

동화

2002.05.07 17:53:56

그래요...이젠 지칠만도 하련만...쯧~...여전히 알 수 없는 기사가 계속 나오네요. 위의 팬께서 남기신 글대로 이젠 지우, 용준...두사람의 앞으로의 행보에 바람막이가 되어줄수 있는 우리 팬들이 되어야 겠네요.

새벽사랑

2002.05.07 19:27:45

자주오샤영~^^

프리티 지우

2002.05.07 19:47:52

ㅎㅎㅎ 기사요? 뭔지 잘몰겠따눈..확인하고 올께요...근데..님..자주오시면...ㅎㅎ 좋겠어여..^^ 내가 좋아하는 노래다..푸하하~

코스모스

2002.05.07 20:28:29

지우씨는 걱정안할껄요? 참 사랑을 해주는 팬이 있는걸요! ㅎㅎㅎㅎㅎㅎㅎ

ivy

2002.05.08 10:14:04

이 노래 제목이 뭔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82 아날 10회 [2] 지우만을! 2003-10-22 3009
481 시집가는 날의 그녀...3탄 *^^* [7] 코스 2003-11-20 3009
480 너무 예뻐서 잡아먹고 싶은 우리 태화..^^;; [7] 무녕이 2003-11-28 3009
479 ■ [SC 추천채널] SBS '천국의 계단'[스포츠조선] 깜찍지우 2003-12-03 3009
478 천국의 계단. 울반에선... [2] 1%의지우 2003-12-11 3009
477 천국의 계단 4회중 지우님 장면 캡쳐 몇장... [5] 운영자 현주 2003-12-13 3009
476 담 작풍 생각하면서 ..... 뽀유^^* 2004-01-13 3009
475 지우님, 상우님 두 분만 보려 했는데... [4] 그리움 2004-01-15 3009
474 폭풍 전 고요...13,14회 후기 [3] 라이프 2004-01-16 3009
473 ㅎㅎ 지우누나~~복많이받어요~♡ [1] 이의현 2004-01-21 3009
472 오늘 한밤의 연예까지 쭉~ 봐야되겠네요~ [3] 지우하늘 2004-01-29 3009
471 이제 무슨 낙으로 사나 [1] 지우누나짱 2004-02-06 3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