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스

2002.05.09 01:26

써니언니 이글을 내일 읽는 우리 가족들 발걸음이 무척 가벼울것 같아요... 지우언니 아무도 모르게 선행을 했다고 들었는데 모를 우리가 아니죠... 지우언니를 봏아해서 넘 다행이란 생각과 스타지우의 식구들을 알게되게 넘 행복해요... 왜 아직 안주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