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서리, 망설이다가..

조회 수 3027 2002.05.20 23:15:43
도수
헤르메스의 도수입니다.
인사드리기도 참 죄송하고, 쑥스럽네요.
너무 오래간만의 인사라서요.
도수를 기억하지 않으셔도 할 말은 없네요.
자업자득인지라..

내일이면 새 광고촬영하신다 들었습니다.
무사히 마치시길 빌구요,
더불어 스타지우님들도 열심히 응원하시길..

자꾸만 더워지는 날씨에
광고에다 영화까지, 정말 힘드시겠네요.
그래도 스타지우님들의 응원이 항상 함께 하니깐
많은 힘을 얻으실 것 같네요..

헤르메스가 신속하게 복구되었답니다.
많은 스타지우님들의 격려, 위로 덕분이지요.
정말 자주 인사드립지요..
증말로~~~~

댓글 '6'

김문형

2002.05.20 23:31:43

도수님. 잊다니요. 울 가족들은 언제나 한 마음으로 여기에 있답니다. 자주 들어오세요. 항상 환영합니다.

마르스

2002.05.20 23:51:03

도수님 저두 기억하고 있는걸요... 헤르메스 홈피두 이쁘던걸요... 더 자주뵈여...

운영2 현주

2002.05.21 01:07:30

제가 느끼는 헤르메스는 스타지우랑 형제같은 느낌이예요....물론 제 개인적으론 그곳 운영자두명이 제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동생들이기때문인면이 가장 크지만요 어쩐지 분위기가 우리와 참 많이 비슷하죠.....편안한 가족같은 홈....^^ 앞으로도 두 홈피 그런 곳으로 따스하게 자리잡길 바래요..^^ 헤르메스 복구되었어도 자주 오셔야해요..^^ 그러실꺼지요? ^^

정아^^

2002.05.21 01:24:37

저두 뇌리에 도장 꽝! 이었답니당... 자주 오셔서 사랑 많이 나눠주세염 ^^ 호호

앨피네

2002.05.21 09:33:42

도수님 안녕하세요.. 전 도수님을 기억합니다. ^^ 안잊었쬬..... 헤르메스 복구되었다니 다행이네요.. ^^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글라라

2002.05.21 10:59:39

도수님 자주 놀러오세요...헤르메스에 남기신 글들 잘읽고 있습니다... 루나님께도 안부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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