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2.09.25 00:34

ㅎㅎ 언니~ 저희집 전화번호는 여관번호랑 비슷한지 새벽에 두어번 이상은 꼭 거기 혹시 화림장 아닌가요~? 하면서 전화가 온답니다..-0- ;; 가끔씩 장난끼가 발동할때는 네 .. 화림장 맞아요... 방없어요.. 뭐 .. 그런손님 없어요.. 등등의 말을 받아주고 끊어버린답니다.. 언니덕분에 많이 웃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