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意義な時間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조회 수 3133 2011.04.29 19:34:26
メロディ
こんばんは~
 
私も、ボランティアに参加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ーー
 
みなさんが書いてくださってることとだぶってしまいますが、許してくださいネ。
 
参加を決めた当初は、体力に自信もあるし、よっしゃ~ がんばるぞーって思って
いましたーー 
でも、当日が近くなってくると、自分にちゃんとできるのだろうか・・ みんなに迷惑を
かけることになったらどうしよう~とか 不安ばかりが膨らんできました・・
 
でも一緒に参加する仲間に、とにかく一生懸命働らこうネ! がんばろうネって
はげましの言葉をかけてもらい、不安もかなり軽減され、当日を迎えました。
 
24日の事前準備から参加しましたが、大量の野菜の下準備も さすが、経験豊富な仲間の方々たくさんの力で、どんどん進んでいきました。
 
25日は私は、チヂミの係りでした。時間までに全部焼けるのかなーーと時間との戦いでしたが、みんなで、協力しあいどうにか間に合いましたね!
 
作ったお食事をみなさんにお渡しすることもお手伝いをしたのですが、プルコギをおいしそうに食べる 小さな男の子の顔をみたら、疲れも吹っ飛んでいきました。
 
26日は、トックのスープに入れる、錦糸卵とチヂミの係りでした。みなさんが卵を焼くのが早いこと!早いこと!! 私は卵を割るのに、必死でした~!笑
 
その後、まず、現地のボランティアの方々に出来た食事を運んだのですが、その時、ボランティアの方々が、みなさん、とても穏やかで、優しい方々で、「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笑顔で挨拶してくださり、その度にがんばるぞーって気合が入りましたよ~
若い方々が運ぶのを手伝ってくれて、とってもたすかりました。
 
住民のみなさんも、韓国料理をすごく喜んでくださったと後で聞き、とってもうれしいかったです。
みなさんはつらい思いをされているのに、すれ違う時など、笑顔で私達に「ありがとう~」と声をかけてくれたり、私がごみの袋をひーひー言いながら(多分、すごい顔をして運んでいたのだと思いますが・・・ 恥ずかしい~)運んでいたら、駆け寄ってきて、持ってくださったりと、お世話をかけてしまい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なんかだらだらと書いてしまってすみません。
私は、今回、参加してほんとうによかったと思いました。
家にいて自分のできることは、やっているつもりですが、何かもう少し微力ながらもお手伝いできることはないかと考えていたのです。
 
コースさん、sayaさんは、初めての日本でのボランティアを決断され、準備でとても忙しく、たいへんな時間を費やされとと思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私達には、想像もつかない つらい思いもされたことと思います。でも、当日は、明るくいつも笑顔でした。そして、参加されたみなさん全員が、時間に追われながらも、いつも笑顔で明るくできたことが、ほんとに素晴らしいことだと思いました。
 
 もちろん参加した人たちだけでなく、色々な援助をして下さったみなさん、このボランティアの日程が無事に進行されるよう願って、応援してくださったみなさん全員の思いが一つになり、成し遂げることができたことだと、強く!強く!!思いました。やっぱり、☆ジウのメンバーだな~ ジウさんを愛する仲間だなって強く感じました。
 
そして・・ みなさんも書いてるように 震災の前の美しい海が戻ってくること・・それが復興することだから、今はがんばっていきます。今度は、美しく復興した七ヶ浜に来てくださいネと現地のスタッフの方が仰っていたことがとても印象に残っています。
 
あらためまして・・コースさん、sayaさん、☆ジウの仲間のみなさん お疲れさまでした。 
そして・・・・・必死に働きながらも 冗談を言ったり、笑いあったり、励ましあいながら、みなさんと有意義な時間を一緒に過ごすことが出来たこと・・感謝です。
 
안녕하세요〜
나도, 자원봉사에게 참가했습니다--
여러분이 써 주시고 있는 내용과 겹쳐 버립니다만, 허락해 주세요 네.
참가를 결정한 당초는, 체력에 자신도 있고, 사~노력할거야라고 생각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당일이 가깝게 되면, 자신이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일까・・
모두에게 폐를 걸치게 되면 어떻게 하자~라든지 불안만이 부풀어 올라 왔습니다・・
그렇지만 함께 참가하는 동료들과 서로에게, 어쨌든 열심히 노력을 합시다며
이렇게 네!힘내자 네는 격려의 말을 걸어 주어, 불안도 꽤 경감되고 당일을 맞이했습니다.
24일의 사전 준비로부터 참가했습니다만,
대량의 야채의 사전 준비도 과연, 경험 풍부한 동료의 분들 많은 힘으로, 자꾸자꾸 나갔습니다.
25일은 나는, 지지미의 담당이었습니다. 부족한 시간때문에 모두가 마음을 조리며--와
시간과의 싸움이었지만, 모두, 협력해서 열심히 노력해서 어떻게든 늦지 않았어요!
만든 식사를 여러분에게 건네주는 일도 도왔습니다만,
불고기를 맛있게 먹는 작은 사내 아이의 얼굴을 보면, 피로도 날아가서 갔습니다.
26일은, 떡국에 들어갈 고명 계란지단과 지지미의 담당이었습니다.
 여러분이 계란을 부치는 것이 너무나 빨라서 나는 알을 풀어서 나누는데, 필사적이었습니다〜!소
그 후, 우선, 현지의 자원봉사의 분들에게 할 수 있던 식사를 옮겼습니다만,
그 때, 자원봉사의 분들이, 여러분 , 매우 온화하고, 상냥한 분들로, 「감사합니다. 」라고
웃는 얼굴로 인사해 주셔, 우리는 더 큰 힘을 얻으며 노력할거야라고 기합이 들어갔어요〜
젊은 분들이 옮기는 것을 도와 주고, 매우 구제되었습니다.
주민의 여러분도, 한국요리를 몹시 기뻐해 주셨다고 다음에 (들)물어,
매우 기뻐해주고 있어 좋았습니다.
피난소분들은 괴로운 마음 을 하고 있는데, 음식을 받아갈때면 웃는 얼굴로 저희들에게
「고마워요〜」라고 얘기해 주거나 내가 쓰레기의 봉투를 히-히-말하면서
(아마, 대단한 얼굴을 해서 옮기고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부끄럽다〜)
 옮기고 있으면, 달려 오고, 가져 주시거나와 폐를 끼쳐 버렸습니다・・감사합니다.
어쩐지 지루하게 써 버려 미안합니다.
나는, 이번, 참가해 정말로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집에 있고 자신의 것 할 수 있는 것은, 하고 있을 생각입니다만,
무엇인가 좀 더 변변치 않은 힘이나마도 조력할 수 있을 것은 없을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코스씨, saya씨는, 첫 일본에서의 자원봉사가 결단되어 준비로 매우 바쁘고,
대단한 시간을 소비되어와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들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괴로운 마음도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봉사기간내내, 밝고 언제나 웃는 얼굴이었습니다.
그리고, 참가된 여러분 전원이, 시간에 쫓기면서도, 언제나 웃는 얼굴로 밝게 할 수 있던 것이,
정말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참가한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원조를 해 주신 여러분 ,
이 자원봉사의 일정이 무사하게 진행되도록 바라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 전원의 생각이 하나가 되어,
완수할 수 있던 것이라고, 강하고!강하고!! 생각했습니다.
역시,☆지우의 멤버다~지우씨를 사랑하는 동료라고 강하게 느꼈습니다.
그리고・・여러분도 쓰고 있는 것 같게 지진 재해의 전의 아름다운 바다가 돌아오는 것・・그것이 부흥하는 것이니까, 지금은 노력해서 갑니다. 이번은,
아름답게 부흥한 시치가하마에 와 주세요 네와 현지의 스탭이 말씀하시고 있었던 것이
매우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새로운 하물며・・코스씨, saya씨,☆지우의 동료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코스씨 필사적으로 일하면서도 농담을 하거나 서로 웃거나 서로 격려하면서 ,
여러분과 가치가 있는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던 것에 대해・・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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