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조회 수 9549 2001.08.18 12:42:51
러브지우
어제는 눈팅만하구 퇴장한거 같아 죄송시러여..
첨에 회의에 쫌 참가하구..
헤헤..
제가 졸업반이다보니 요즘 머리가 복잡시럽습니다..
유리처럼 저도 곧 잠수를 타야할꺼 같아여..
그래두 컴터는 항상 끼고 있겠지만..
이 생각하니 또 우울하네여... 흠냐..
어제 용이오빠두 오셨다구여~ 쫌만 더 지둘려볼껄 그랬낭..
ㅋㄷㅋㄷ
어제 오프모임 야그나왔었는데..
글로만 만나는것 보담은 더 친목을 다질수 있는 기회같다는 생각이 들어여..
몇몇 분덜은 제약이 따르겠지만..(저두 포함..)
오널 날씨좋구 바람불구..
왜 이런날 맘이 더 싱숭생숭한지 몰것네여..
좋은 주말인데 좋은 영화 한편씩들 감상해 보세여~~

댓글 '2'

현주~

2001.08.18 12:53:07

러브지우~ 어제 너무 사람들이 많아서 내가 일일이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해~ 글구 좋은 영화? 한편 추천해주지 그래?..ㅋㅋ 주말 지내~

러브지우

2001.08.18 14:35:08

엽기적인 그녀는 어때여? 원작이랑 마니 다르지만 괜찮은거 같아여.. 전 신승훈노래가 귓가를 떠나지 않네여.. 저희엄마는 베사메무쵸가 좋으시대여.. 전 좀 공감이 안됐지만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70 좋은사람 [2] 프링겔 2001-09-05 4175
469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이제 글쓰셔도 됩니다.. 운영자 2001-09-05 5004
468 흐흐.. 나.. 나날이.. 컴실력이.. 는다.. 제이 2001-09-05 4250
467 씨네가 병헌씨네로 되돌아 갑니다... [4] 병헌씨네 2001-09-05 3183
466 기다리렵니다.. 아린 2001-09-05 3230
465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현경이 2001-09-05 3152
464 좋은 생각.. 현경이 2001-09-05 3498
463 보이는 그대의 모습보다.. 아린 2001-09-05 3222
462 사랑이란 ... 아린 2001-09-05 3681
461 정모참석자명단입니다.. [7] 운영자 2001-09-05 3092
460 도배 들어갑니당~~~~ [4] 아린 2001-09-05 3216
459 사랑니를 뽑았습니다.. 아린 2001-09-05 3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