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4.02 22:11

덕인님..현주씨를 잘아시는 분이신가 봐요..반갑습니다.
사진을 찍어주신다는 말에 제 귀가 쫑긋 해지네요.ㅎㅎ
그날 님이 계셨드라면 멋진 스틸사진을 가질수 있었을텐데 아쉬워용..다음엔 꼭 오셔서 우리에게 이쁜 사진 많이 안겨주세요. 그럼..평온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