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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 홍콩영화 주연 데뷔에 축하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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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고요한 |
2002-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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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음악과 함께 지우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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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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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 하는일에 행운이 계속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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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2-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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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이 사랑하기-3탄<부족한 남편.. 한심한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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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2-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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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들에게 드리는 추석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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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
2002-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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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귀공자 수진이 그리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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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다 |
2002-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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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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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손님 |
2002-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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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들보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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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후에 |
2002-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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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야 나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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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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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축제 겸 공개방송이 있었슴당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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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아 |
200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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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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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 |
2002-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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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전정모에는 못 가더래도....ㅡㅁ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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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아 |
2002-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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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는 내가 이상한걸까요 .
읽어 내려갈수록 화가납니다 .
어릴때야 철없다고 치지만 장성하고 성공한뒤에도 어머니를 찾아보지 않았다는건 이해할수 없군요 .
돈..중요하고 필요하지요 .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게 돈이 아닐진데 ....ㅠㅠ
참으로 가슴이 먹먹합니다 .
돌아가신후 사랑한다고 말하면 무슨 소용이랍니까 .참으로 기구하게 산 어미에 일생이군요 .
평범한님 ..화가나서 죽겠네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