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4.10.20 02:27

저의 늦은 메모를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나그네님.. 조금 딴소리 같지만...저는 지난 추억을 자주 기억하려 하는 편이예요..
자주 기억해두지 못하면 하나둘씩 잊혀져가는 나의 과거의 삶들이 너무 아까워서요......(요즘은 어찌이리 기억력이 나빠지는지요`~)

다시...님의 글로 돌아와서........^^ 그래요~ 지금 이순간이 벌써 과거로 흘러가고 있어요.. 지금 이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살아야겠지요.....^^
이미 2일을 떠나보낸 이번주가 나그네님께 많은 행복을 주는 7일이 되길 바랄께요.......^^
(아~~지난 2일은 어떠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