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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영화 보러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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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
2002-04-26 |
3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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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우리지우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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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y |
2002-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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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에게 첨 써보는 팬레터,,,,,(슬라이드)-꼭 !!읽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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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다(지우사랑) |
2002-04-27 |
3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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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내면이라는 걸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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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토끼 |
2002-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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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가족들. 글구 마르스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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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i |
2002-05-03 |
3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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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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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
2002-05-08 |
3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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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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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
2002-05-08 |
3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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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팅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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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 |
2002-05-12 |
3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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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궁굼한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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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스 |
2002-05-12 |
3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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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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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 향기 |
2002-05-14 |
3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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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우언니..만나기가 왜 이리 떨린지 모르겠어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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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ㅣ우♡ ㅇ ㅣ트 |
2002-05-14 |
3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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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한밤의tv연예"예고에서 지우님모습인가 잠시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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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마음 |
200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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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만 대면 녹자지근 밀려드는 녹녹한 이 넘의 피로때문에 미치겟어묨
잘있지요?
봄의 향기로움 ....초록으로 물드는 세상 ...싱그러움
햇살 만큼이나 눈이 부신 지우님 ..그리고 감미로운 음악까지
이 보다 더 좋을순 없지요 ..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