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 지.각.하.다..

조회 수 4786 2001.08.25 00:20:53
차차
차차. 어제 새벽 5신가? 그때 잠들어서..
오널아침에. 개학 첫날부터 지각을 해버렸습니다..
물론.. 어제 지우언니가 오셔서.. 기분은 좋았지만..
한편으론 불안감이..
근데.. 그 불안감이.. 현실로!-_-;;
다행히두 개학 첫날이라서.. 학생부가 금방 들어갔더라구여..
제가 오기 바로 전엔.. 지각하거나 머리 염색 같은거 걸린애들..
다 운동장 돌았더라구여..
글구 교실에 담임두 늦게 들어오시더라구여..ㅋㄷㅋㄷ
그래서.. 머.. 대충 좋게 넘어갔져..
근데.. 앞으로 채팅방 꼬박꼬박 나가구 시푼뎅..
어케 그 유혹을 뿌리치고 바른생활소녀루 다시 돌아갈련디..후미...-_-++
머.. 시험기간엔 일케 생활한게 좋을지도 멀겠지만..
채팅하는 시간에 겅불하면.. 우후후후...
그럼.. 저는 다시 정팅하러 갈랍니당~
그럼 빠잇!! 참고루 저.. 어제 숙제두 다 해갔답니다~ 오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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