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2.21 14:36

토토로 , 사진 올리는데도 한참 걸렸겠구나...
그냥 낮의 해와 밤의 달처럼 그냥 그렇게
살수 없을까?....
아무 욕심도 걱정도 없이....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다하면서...
유가족의 슬픔과 소방대원들의 애씀이
너무 가슴아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