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4.29 10:16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무척 안타깝겠어요 ..이별이라 하지 마세용 ..언제고 기회가 주어지면 언제든지 만날수 있잖아요 ..요~몇일 행복했을 아드님과 좋은 추억은 만드셨나요? 후후후후~~~~모정은 언제나 자식이 바라보는데 있어야 안심이 되나봅니다 ...아드님 ~잘하고 더 똑똑해져 올거예요 ..인생공부 ~~어머니를 닮았다면 모든지 열심히 잘하리라 믿습니다 ..온제 아드님 주소좀 갈켜 주라눈 ..위문편지쓰게용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