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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상쾌한 월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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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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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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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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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랑... 바다랑.. 사랑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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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하나※ |
200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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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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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토끼 |
2002-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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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676와 No. 8681의 글을 읽고서, 현주님과 앨리럽지우님 그리고 지난 겨울 저에게 행복을 준 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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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
200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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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질문이요.. 꼭 대답해 주셔요..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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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경 |
2002-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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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팅 동영상 올라오는 거 맞져? 기대하구 있을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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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아 |
2002-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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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미리 응원 합시다~포르투갈전!!!!(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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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다 |
2002-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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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날들 8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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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2-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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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얘기는 아니지만 우리지우 얘기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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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 |
200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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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장한 대한 민국 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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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200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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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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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후에 |
200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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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는 내가 이상한걸까요 .
읽어 내려갈수록 화가납니다 .
어릴때야 철없다고 치지만 장성하고 성공한뒤에도 어머니를 찾아보지 않았다는건 이해할수 없군요 .
돈..중요하고 필요하지요 .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게 돈이 아닐진데 ....ㅠㅠ
참으로 가슴이 먹먹합니다 .
돌아가신후 사랑한다고 말하면 무슨 소용이랍니까 .참으로 기구하게 산 어미에 일생이군요 .
평범한님 ..화가나서 죽겠네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