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2

2004.02.28 21:06

지금 지우씨가 얼마나 바쁜지 알고 있다면 무심하다느니... 서운하다느니 ...하는 말을 할 수가 없겠지요.
진실로 지우씨를 아끼는 팬이라면 그녀가 글을 남기지 못해도...채팅에 참여하지 못해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이해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