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3.27 18:54

순수지우님 역시 고전적인 향기가 님에게서 느껴집니다. 이 저녁에 듣는 음악 선물 감사해요. 오늘의 피곤함이 다 씻어 졌어요......평안함이 님에게 함께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