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거 참 힘든거죠?
이성간의 사랑이든..동성간의 사랑이든...
둘이 함께 사랑해도 행복하면서도 힘든게 사랑인거죠?
그사랑을 지키는거 많이 힘들쟎아요
지우가 아무말을 안하니 우리는 알수 없죠
그녀의 맘에 현재 사랑이 있는건지..없는건지.......
근데말이죠.......저 아침부터 눈물이 나려고 해요
그녀의 맘에 사랑이 있다면 있어서 슬프고
그녀의 맘에 사랑이 없다면 없어서 그것또한 슬퍼요
그녀도 사람이니까...들리는 말들 다 흘려버릴수는 없겠죠
그녀를 사랑하는 우리도 그녀가 될수 없는거니까...
그녀의 맘이 얼마나 아플지는 다 알수 없으니까요
그녀맘에 사랑이 있다면........눈부신 사랑을 지금하고 있다면..........
그아픈말들이 그녀에게 얼마나 비수가 되는지 알기에..........
그누구에게도 말할수 없는 아픔이기에.......
그아픔을 그녀가 잘 견딜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어제 제가 보고온 그녀는 28살 아가씨였습니다........
한창 사랑을 하고 사랑을 꿈꾸고 설레어해야할 28살 여자말이죠...
연예인이어도 사람인거쟎아요...공인이여도 우리와 같은 사람인거쟎아요
울가족들을 보며 환하게 웃는 사랑이 넘치는 그런 지우였단말이죠
우리와 많은 얘기를 못한게 못내 아쉬어 미안해하는 마음이 예쁜 지우란 말이죠
정말 언제쯤 이런얘기들이 끝날지...
아무리 안보고 안들으려해도 저또한 그게 안되는데
그녀의 맘은 어떨지..........
사랑을 하는 그녀가 사랑을 포기하고 먼훗날 후회하게 되는건 아닐지.......
그녀의 맘에 지금 사랑이 없다면 왜 이런 억울한 상황에 처해있어야 하는지......
열씨미 일하고 추운겨울에 고생해서 우리에게 감동을 줬던 지우였는데........
이해할수 없는 그녀라고요.........당신들이 지우한테 그런말을 할 자격이 있는가요?
한번이라도 맘을 열고 그녀를 바라본적이 있었던 사람이었냐고요?
저 어떡하죠? 맘이 찢어져 아무일도 할수가 없는걸요
지우 씨에푸 다작이 아니라 전 너무나 좋습니다
그녀가 돈만 벌려하는 그런이들과 달라서 너무 좋습니다
이미지 생각해서 아무거나 하지 않는 그녀여서 좋습니다
한양대에서 당당하게 사회보는 그녀......후배들과 선배들과 거리낌없이 어울리는 그녀여서 좋습니다
우리가족들 맘아픈거 하나하나 참으며
사랑으로 그녀곁에 머무를수 있어서 좋습니다...........
근데말이죠.......
울가족들 그런 깊은사랑으로도 지우의 상처를 다 아물게 할수 없을거 같아............
상처의 흔적이 오래도록 남을거 같아..................
가슴이 먹먹해져옴을 느낍니다........
사람이라는거 정말 잔인하네요
이성간의 사랑이든..동성간의 사랑이든...
둘이 함께 사랑해도 행복하면서도 힘든게 사랑인거죠?
그사랑을 지키는거 많이 힘들쟎아요
지우가 아무말을 안하니 우리는 알수 없죠
그녀의 맘에 현재 사랑이 있는건지..없는건지.......
근데말이죠.......저 아침부터 눈물이 나려고 해요
그녀의 맘에 사랑이 있다면 있어서 슬프고
그녀의 맘에 사랑이 없다면 없어서 그것또한 슬퍼요
그녀도 사람이니까...들리는 말들 다 흘려버릴수는 없겠죠
그녀를 사랑하는 우리도 그녀가 될수 없는거니까...
그녀의 맘이 얼마나 아플지는 다 알수 없으니까요
그녀맘에 사랑이 있다면........눈부신 사랑을 지금하고 있다면..........
그아픈말들이 그녀에게 얼마나 비수가 되는지 알기에..........
그누구에게도 말할수 없는 아픔이기에.......
그아픔을 그녀가 잘 견딜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어제 제가 보고온 그녀는 28살 아가씨였습니다........
한창 사랑을 하고 사랑을 꿈꾸고 설레어해야할 28살 여자말이죠...
연예인이어도 사람인거쟎아요...공인이여도 우리와 같은 사람인거쟎아요
울가족들을 보며 환하게 웃는 사랑이 넘치는 그런 지우였단말이죠
우리와 많은 얘기를 못한게 못내 아쉬어 미안해하는 마음이 예쁜 지우란 말이죠
정말 언제쯤 이런얘기들이 끝날지...
아무리 안보고 안들으려해도 저또한 그게 안되는데
그녀의 맘은 어떨지..........
사랑을 하는 그녀가 사랑을 포기하고 먼훗날 후회하게 되는건 아닐지.......
그녀의 맘에 지금 사랑이 없다면 왜 이런 억울한 상황에 처해있어야 하는지......
열씨미 일하고 추운겨울에 고생해서 우리에게 감동을 줬던 지우였는데........
이해할수 없는 그녀라고요.........당신들이 지우한테 그런말을 할 자격이 있는가요?
한번이라도 맘을 열고 그녀를 바라본적이 있었던 사람이었냐고요?
저 어떡하죠? 맘이 찢어져 아무일도 할수가 없는걸요
지우 씨에푸 다작이 아니라 전 너무나 좋습니다
그녀가 돈만 벌려하는 그런이들과 달라서 너무 좋습니다
이미지 생각해서 아무거나 하지 않는 그녀여서 좋습니다
한양대에서 당당하게 사회보는 그녀......후배들과 선배들과 거리낌없이 어울리는 그녀여서 좋습니다
우리가족들 맘아픈거 하나하나 참으며
사랑으로 그녀곁에 머무를수 있어서 좋습니다...........
근데말이죠.......
울가족들 그런 깊은사랑으로도 지우의 상처를 다 아물게 할수 없을거 같아............
상처의 흔적이 오래도록 남을거 같아..................
가슴이 먹먹해져옴을 느낍니다........
사람이라는거 정말 잔인하네요
댓글 '43'
미혜
여전이 똑같은 말과 비난이 지난 겨울부터 몇 개월통안 울겨먹으며 상처주는 사람들을 보며 단 한면만 보고 단정짓는 분들은 어떤 분들인가..왜 지우님이 그들로 인해 온갖 아픔을 겪어야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그네들의 우상이 단지 궁금증을 유할하고 같이 작품을 한다는 이유로 한 여자가 모욕을 받을만한지..너무나 어처구니 없습니다..또한 제가 보고온 모습과 어제 후기들을 읽으며 다정다감하고 밝에 웃으며 팬들에게 따뜻하게 챙겨주는 모습이 떠올라 더더욱 마음이 아픕니다..지우님 밝에 웃고 있어도 요즘 마음 상태가 어떤지 알수 있을거 같아요..지우님도 이틀에 한번씩은 인터넷을 할테고..다른 싸이트에 가지 않는다는 것에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아침부터 눈물이 흐르네요..아린님도 울지 마세요..우리 잘 견뎌 왔잖아요.
파란마음
아린님 오늘 절 울리시는군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 난 그녀에게 관심을 가진지는 얼마안돼죠. 겨울연가때문에 그녀를 주목하기 시작했으니까 열애설 이후로 일부 몰지각한 용준팬들의 광기어린글로 그녀를 상처내는것을 보고 정신이 아득함을 느꼈었어요. 너무 아파서 그냥 그녀의 팬이 되는것 조차 포기하고 싶은 심정이 들더라구요. 제 힘 하나로도 그녀를 온전히 지켜낼 자신이 없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저와 사랑으로 가득찬 스타지우식구들과 그리고 방황하며 그녀로 인해 다시 사랑하게된 주님이 계시니까요. 그래서 지금 이 모습 이대로 그녀를 사랑할껍니다. 아린님 힘내세요!
......
여기와서 느껴요.지우씨 어떤 사람인지.. 언제나 떠돌아 다니는 구름같은 소문들이 지우씨 가슴에 상처가 될까봐 애쓰는 팬들, 그런데 당당한 지우씨 모습에서 그건 기우였다는 생각이 듭니다.이건 느낌이지만 지우씨 지금 그를 사랑하는게 아닌가 싶네요.당당한 지우씨 성격에 터무니 없는 열애설이라면 확실하게 밝혀 자신의 뜻을 이야기 할텐데.. 웬지 그를 그리워 하는 느낌들어요.물론 용준씨가 너무 지우를 생각하니까.그만의 일방적인 생각일수도 있지만..두분 사랑이 진심이면 난 어떤 소문도 ,어떤 비방도 잘 이겨낼것 같아요. 지우씨를 너무 잘아는 용준씨가 있으니까요. 다른 사람이 무슨 소용이죠? 그가 너무 잘아는 지우씬데요 ,언제 용준씨가 그런 최고의 찬사를 했읍니까?오직 지우씨에게만 한 고백.그사랑 만 생각하기를 ..
정바다
아린님이.마음을 많이 다치셨네요..저도 항상 느끼는거는 남을 아프게 하는 사람들은 항상 자신을 드러내놓고 싶어 하더군요.그래서 남들에게도 그마음을 퍼뜨리고 싶어서.하지만 지우씨 사랑하는 사람 정말 많구요.두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도 정말 많습니다.제가 몇번 공식에 두사람을 엮었다가 안좋은쪽지 많이 받았었답니다.하지만 동의하는 글도 많았었죠.그래서 요즘은 거의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그냥.싸-악 눈감고 귀막고 두사람의 선택만 기다리기로 했습니다.어떤선택이든 그들의 몫이니까 선택을 믿기로 했습니다.아린님,지우씨 잘 될 겁니다.저렇게 이쁘고 착하고 열심히 하는데 안되는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온갖 구설수는 아마도 질투일꺼라 생각 됩니다..배우는 자기 소유가 아닌데도 .애인인듯 착각하는이가 너무 많은듯 합니다.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