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y

2002.05.15 10:48

아린 님 글 잘일었어요....저역시도 이렇게 화도나도 마음도 아프고...정말 못된 소리라도 한번 해주고싶고한데...우리 지우님 마음이야 오죽하겠어요..하지만 어떡해요..우리 지우님이 너무나 유명해서..너무나예뻐서..몆몆 사람들의 부럼움의시샘이니....우리 예쁜 지우님 현명하게 잘이겨내시리라 밑어요...그리구 우리들이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