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2002.05.15 10:51

아린님 글을 보며, 저 또한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하지만 힘 내세요. 언젠가는 그들도 지우님 진가를 알 수 있을 거예요. 저 같이 밖에서 표현 못하고 뒤로 응원하는 아줌마들 아주 많은니 용기 잃지 마시고 사랑하세요. 저 뒤에서 많이 응원할께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