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2.05.15 11:02

아린언니.. 울지마여~ 저두 자꾸 눈물 나잖아여ㅜㅜ 오늘 날씨도 꾸물대고.. 내맘도.. 아프고~ 어제의 신나는 후기로.. 한창 기분 좋았었는데.. 가장 안타까운건.. 맘 고생 하고 있을 울 지우언니예여.. 지우언니.. 힘내여~ 우리가 늘 곁에 있을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