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행복

2002.05.15 11:19

아린님의 글을 보니 저또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지우님의 팬이 된건 얼마되지 않았지만 그녀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 짐을 느낀답니다. 아마도 우리 지우님은 강하신 분일거예요.. 우리 님들 기분 up 하자구요..오늘도 우리 지우님과 우리 가족들위에 하나님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