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피네

2002.05.15 13:29

아린님.. 지우님께서 아린님.. 글보고... 많은 위로가 되셨을거여요... 당근!! 우리가 그녀의 눈물을 닦아 드려야죠.. 아마. 씩씩한 지우님이라서 씨익~ 하고 웃고 넘겨 버리실지도 모르죠.. ^^ 지우님.. 항상.. 편안한 맘 가지시고... 행복한 맘 가지시고.. 열심히 하세요... 앨피네두 이맘 그대로 지우님 좋아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