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공감

2002.05.15 13:50

이런 생각이 나네요.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 조금만 더 참아봐요. 참는 것도 대단한 능력이라는 거 저들이 알 때 까지요. 지우도 당당하게 참고 있을 거예요. 진실이 진실의 옷을 입고 당당하게 얼굴 들 때까지...우리 그 때 웃어오.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가장 장 웃는 사람 아닐까요? 아린님, 지우님, 글구 우리 가족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