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사랑

2002.05.15 17:11

아린님 아파하지말아요. 님의 글을보고 그냥지나 칠수가 없군요.모든것 지우를 사랑하는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우린 그냥 지우만을 생각해요 그녀가 하고있는일과 만약 그녀가 사랑을 하면 그녀의 사랑에 관하여만 여기저기 언어폭력 난무하지만 걍 그런글 신경쓰고싶지 않네요 우리지우사랑하기에도 부족한데 우리 식구들 사랑하기에도 부족한데 그냥 넘기렵니다 지우를위해 식구들을위해 진실은 통하는 법이라 했나요 언젠가는 지우의 진가를 알아볼날이 오겠죠 나처럼 우리처럼 그냥 기달리렵니다 아린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