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사랑♡

2002.05.15 18:40

갑자기 코끝이 찡해오네여.. 아린님 맘이 제맘이예요.. 이젠 그런이들과 상대하는것도 지쳐서 뭐라 대응할 힘도 없어여. 그러면서도 제발이지 울 지우언니만은 맘아프게 하지 말아달라고 바라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