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리

2002.05.15 19:36

아린님 글 너무 마음에 닿습니다. 그래도 우리 지우는 우리 가족들 땜에 힘 얻을 겁니다. 저도 여기서 힘얻어서 매일 행복합니다. 지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