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5.16 01:58

한양대에안가길 잘했다는생각이 드네요. 전 울보고든요. 지우 모습을 본순간 그냥 울어버렸을텐데 말이죠. 사랑하면 귀멀고 눈먼다는 얘기있죠? 우린 지우에게 그래요. 울 가족하나하나가 작은 돌이되어 지우에게 든든한 탑이 되어주자구요. 그리고 주영이 힘내구 언제나 씩씩한 우리 운영자들께서 힘내셔야 지우를 더 튼튼히 지킬수있죠. 사랑합니다. 지우. 주영. 현주. 미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