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티지우님..회원 2000명 돌파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우님의 이쁜 까페로 꾸며주세요.
선물로 드릴께요. 받아주세요.^0^






우리는 매일 조금씩 변하고 있는,하루 전의 내가 아님을 아는지..
상대방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지 않으면
어느 날 갑자기 전혀 모르는 사람이 되어 있음을 느낄 때도 있겠지요.



댓글 '12'

운영자 현주

2003.01.28 03:25:13

신데렐라 아주머니 코스님.... 왜 코스님이 신데렐라 아주머니인지 아시는 분은 아실테고..이쯤되면 모르셨던 분들도 눈치 채시지 않으실지..아직도 모르신다면..매일밤 12시에 이곳에 오시면 해답이 있습니당... 암튼 요즘 바쁘신대두 불구하시고 매일밤 새구두를 갈아신고 드레스 자락 펄럭이시며 뛰어다니시는 코스님의 수고에 우린 일케 나날이 늘어가는 코스님의 실력에 경악을 금치못하며..박수를 보내구 있습니당.... 앞으로도 유리구두는 종종 꼭 왕자님 앞에서 잃어버리시길 바라며.....건강하세요..^^

★벼리★

2003.01.28 03:35:25

정말 코스언니 맬맬 새론것들 보여주심에 한개도할줄 모르는 벼리는 경악을 금치 몬하고 이씀미다..흐흣~^^*

drjc

2003.01.28 05:30:30

너무나두 현주님의 표현이 귀엽군요,
코스님...제가 여러모루 고마워하는거 알고계시죠?
좋은하루 되세요~

바다보물

2003.01.28 07:24:13

ㅋㅋㅋㅋㅋ죽부인이 어느새 신데렐라? 12시면 신발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건지......
자칭 신데렐라에 타칭 신데렐라까지.......
이래서 스타지우가 왕궁이란 소리를 듣나 봅니다
코스언니 좋은 하루~~~~~~~~~~
참 작품 잘 감상했어요
자신의 작품을 보고 감탄에 감탄을 하던 언니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ㅋㅋㅋㅋ

달맞이꽃

2003.01.28 08:27:46

ㅋㅋㅋㅋㅋㅋ흠 ~~신데랄라였구몬 ㅋㅋㅋㅋ
밤 12시면 가면이 벗겨지는겨 ㅎㅎㅎㅎ군디 왜 나자는 12시래 ..밤에 역사가 이루어진다고 하드니 그 말이 맞긴 맞는가부네용 ㅋㅋㅋㅋㅋㅋㅋ죽부인에서 신데랄라로 바뀐다? 상상이 안가지만 ㅋㅋㅋㅋㅋ

정아^^

2003.01.28 09:32:52

코스언니는 만는 엔터테이너 같오여... 마술손이라구 해야하나? 음식두 잘하시공... 이런 작품까지... 매일매일 놀라게 하는 우리언뉘~~ 알아븅~~

맑은 눈물

2003.01.28 10:20:50

음악이 참 좋아요. 누구 노래인지..... 코스님 존경합니다. 예쁜 지우씨 흑백사진 잘 봤어요. 저는 보기만 하네요. 날씨가 많이 매워요(?!). 건강하시구 평안하세요. 샬롬!!! *^^*

코알라^0^

2003.01.28 12:14:43

ㅋㅋㅋ 그런데 꼭 밤 12시 여야만 합니까........???나는 낮 12시에 벗겨지던디.......ㅋㅋㅋㅋ 음악이 예술이네요...^^

토토로

2003.01.28 12:21:04

언니,진짜 존경스럽습니다.
나날이 늘어만가는 실력에 기죽고 있는 저입니다.
언니 고맙습니다.

박혜경

2003.01.28 12:54:27

오랜만에 들어오니 우리 스타지우가 전보다 더 역동적이고 활발해진거 같아 참 좋넸요 코스언니 ! 정말
부러워요 저두 닮고 싶어라... 제가 요즈음 우리딸보구 신데렐라 땡땡 공주라고 놀려요 방학이라구 밤 12가 되야 자려고 해서요 빨리 재우려구 해도 안되는거 있죠 정말 지우사진 잘 봤어요 언니 감사 ! 감사!

꿈꾸는요셉

2003.01.28 16:24:57

언니... 멋지다...
마음도 착한 우리 언니...
상상력도 풍성하신 분<?>... 창의력은 상상력을 기초로 하는 거 맞죠!
그리고 뒷마무리까정... 환상적인 울림... 의 음악...
결론은 "언니는 멋쟁이".....

김문형

2003.01.29 01:14:30

언니. 저한테도 선물 주세요~~
농담이구요, 매일 언니의 선물 흠뻑 받고가요.
밤마다 잃어버린 언니의 유리구두.
제가 하나 맞춰드릴까요? 무지 사랑해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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