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1.28 03:25

신데렐라 아주머니 코스님.... 왜 코스님이 신데렐라 아주머니인지 아시는 분은 아실테고..이쯤되면 모르셨던 분들도 눈치 채시지 않으실지..아직도 모르신다면..매일밤 12시에 이곳에 오시면 해답이 있습니당... 암튼 요즘 바쁘신대두 불구하시고 매일밤 새구두를 갈아신고 드레스 자락 펄럭이시며 뛰어다니시는 코스님의 수고에 우린 일케 나날이 늘어가는 코스님의 실력에 경악을 금치못하며..박수를 보내구 있습니당.... 앞으로도 유리구두는 종종 꼭 왕자님 앞에서 잃어버리시길 바라며.....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