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2.13 00:40

martina21c님..오랜만에 님의 글에 흔적을 남기게 해주셔서 반갑습니다.
님의 글에는 지우씨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느끼게 해 주시는거 같애요.
요즘은 주변의 많은 일들 때문에
지우씨의 배우자 감에 대해서 많은 걸 생각해 보게 하는 것 같애요.
님의 말씀 "언제나 따뜻하게 자신을 바라봐 주는 시선을 가진, 그리고 가끔씩 힘겨울 때면 투정부리며 기댈 수 있는 동반자" 를 만나길 간절히 바라고 소원해 봅니다.
martina21c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ㅎㅎ
저두 님의 흔적에 기쁜 마음으로 잠자리로 갈께요.^^
평온한 잠자리를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