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2.13 00:59

마티나21세기님 ~
언제나 앞에 님과 마주앉아 있는듯
이야기를 진솔하고 편안하게 해주시는...
저도 요즈음은 코스처럼 지우-그녀의
결혼배우자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가운데
순조로운 결혼과 생활을 하기를 바란답니다.
상대의 단점을 보완해주고
장점을 키워주는 ....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면서 살아가는...
그런 멋진 배우자를 만나기를...
마음깊이 기도하고 있어요.
편안한 음악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