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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성큼 다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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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
200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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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향기 종영 1주일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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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안 |
200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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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홈이 조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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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지우 |
200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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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이 만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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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셜리 |
2003-09-07 |
3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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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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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09-22 |
3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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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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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 |
2003-09-23 |
3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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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번째 프로포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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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
2003-09-24 |
3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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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 키스할까요 캡쳐 (2탄)-중국 상하이 도착을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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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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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에서 지우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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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3-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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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씨와 '천국의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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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녕이 |
2003-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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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항에서의 지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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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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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o in Shanghai 2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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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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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러더군요
세상에는 웃음과 눈물의 양이 같다고....
당신이 웃기 위해서
누군가 울어줘야 한다면
내가 당신 울어 줄게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세상에는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고 ...
당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누군가 불해해져야 한다면
내가 대신 불행해 질게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당신 지금 많이 아프다고 .....
당신을 살리기위해
누군가 대신 죽어야 한다면
내 목숨 기쁘게 내어 드릴께요
꽃은 향기로 행복을 주지만 ....
당신은 세상에 존재한다는 그 자체만으로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니까.......당신 그거 알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