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사

2010.05.12 23:26

코스님, 문형님, 가람님, 현주님, 영진님,
정말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토닥토닥(등두드리는 소리)
몸살나지 않게 푹 쉬실 수 있기 바라며 평안한 밤 되세요
사야님 다음달에는 저도 열심히 할게요^^*